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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9 21:52:21 KST | 조회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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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안되겠다 내가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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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승현 이후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GSL 코드 S 로열로더 백동준
2012 이후 그슬칼리버를 뽑게된 백동준
해운절 프프전 이후 1년 2개월동안 저저 테저 결승 관전만했는데 마침내 탄생한 토스우승자 백동준
스1을 계승하며 지난 2012 가을 이후 또다시 가을에 토스가 우승하면서 스1 가을의 전설이
스2에서도 계속 계승되고있음을 보여준 가을의 토스 백동준
소울 vs 소울 팀킬매치로 조성호를 꺽고 4강에 올라가 우승한 백동준
지난 코드 S 에서 김민철이 웅진의 김유진을 잡고 올라가 우승을한 것을 계승한 백동준
지난 프로리그 결승 우승에이어 2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SOUL
어려운 상황에서도 게임단을 마련하며 새 게임단 창설 첫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김민기감독
웅진의 김유진, STX시절 에이스였던 이신형도 참석하고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소울 팀 이상의 의미를 이끌어낸
백동준의 결승전
장민철, 안상원 이후 3번째로 탄생한 GSL 토스 우승자 백동준
5년간 프로게이머로써 이렇다할 타이틀을 얻지못하고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며 좌절하고 힘들어했을 백동준
거기에 STX 해체까지 겹치며 이제 프로게이머를 그만둬야하나 하고 혼자, 팀과 고민했을 백동준
그리고 이 오랜 시간의 인내와 노력을 마침내 보상받게된 백동준
Play XP가 백동준 선수를 응원합니다.
내 스스로 캠페인 만듬...... 포장좀 더해줍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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