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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7 00:51:20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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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이 되니 T1 그분의 감독 시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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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버프받고 또라이된 팀 둘이랑 영원한 라이벌 KT를 상대로 김택용 살려내 포시도 진출해 STX 상대로 정윤종이 3연패 하는데도 4:3 2번 뜨면서 팽팽하게 맞서는등 할 수 있는건 다 했지만 전임 감독 때문에 욕만 먹었던 임 감독님.. 오히려 난 임 감독님이 더 잘했다고 여겨지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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