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단 티원선수라고 하면 먹고들어가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고정 팀팬덤들도 다 떨어져 나가서 그런것도 없는듯.

스1때 날리던선수들 스2와서 죄다 빌빌기는데 팬덤이유지될리없죠

전체적으로 줄기는했어도 그래도 방송사 팀은 줄어든 상태에서도 상대적으로 아직은 많음
지난 프로리그 봐도 평균 관중수를 봐도 그렇고 티원 경기 2~3번 스1 당시처럼 앉는 자리 서있는곳까지 깍 차게 온 적 있음 물론 다 이유있던 날이긴 했지만 예를들면 플옵 진출 걸린 매치던가

문제는 어윤수가 스원 당시에도 4강 8강찍을때도 주전급중 인기 가장 없던 편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