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도 그렇고 스2도 그렇고 토스선수들은 항상두인격을 가짐

가장 유명한걸로는,,,

용택이와 택용이

허필패와 허느님

송도림현덕 용산현덕  현우와 우현이   유진병 빠따좌    

토스가 한방에 달린게 큰종족이라는 말이 많지만 유독 토스선수들이 잘한땐 입이쩍벌어지게 쩌는플레이

신같은 모습 보여주다가 질때는 저거 같은 사람이 플레이하는게 맞나? 할 정도로 의심되는 

실력차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음 ,,,,,,  단순히 슬럼프 실수를 뛰어넘어서 5선3승제 에서도 그럴때가 있음 ㅋ

원조가 박용욱의 바이오리듬이었죠. 잘할 때는 누구라도 때려잡을 것 같은 본좌 포스를 보여주다가도 어떤 때는 물음표가 떠오를 정도의 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때도 있는 선수였으니.

스2에선 허느님은 유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