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게임 추세는 확실히

가볍게 하고, 플레이타임이 짧고, 어디서든 할 수 있고 다수의 경쟁을 어느정도 유도하는 그런 게임이 선호됨

 

 

 

스2같은경우야 RTS의 한계라는 점때문에 어쩔수없는거지만

 

 

 

이런게 반영이 잘 되는게, LOL, 사이퍼즈, 도타2등 이런부분에 해당되는 게임이 꽤 많아졌음

 

물론, 롤은 플레이타임이 꽤 긴편이나, 경쟁심이 그걸 커버하기에 확실히 인기라는걸 유지하는듯...

 

 

 

스마트폰게임같은경우도 이런맥락이라고 볼 수 있고요.

 

 

 

아무리부정해도 현실은 현실이니 인정할껀 인정하고 삽시다.

 

 

 

PS. 그리고, 스마트폰게임이 확실히 인기는 빨리 얻을수잇을지언정, 반대로 빠르게 인기가 식는다는점도 게임성이 높지 않아 금방질린다는 점이 이런걸 반영해주는거겠죠.

 

모두의 마블이 대표적예인데, 한때 부동의 1위였지만, 지금은 카카오 게임 13위의 초라한 기록을 기록중에 있죠.

 

인스턴트게임은 게임의 재미도 인스턴트지만, 인기도 인스턴트인겁니다.

 

 

사실 스투 같은 게임도 플레이타임만 보면 한판 한판은 되게 짧지 않습니까.

ㄴ 네 물론 맞는말입니다.

허나, 가장 큰 문제는 RTS게임의 한계라는건 무시못한다는 점이있죠.

lol 이 플레이타임이 짧은가요? 안하긴하는대 한판 대충 기본 30~40분 아니에요???

롤이 쉽고가볍죠 스2는 전략시뮬이라 그게어려구요 워3나 스1도 그런한계가잇엇지만 유즈맵이 커버하는데한몫햇죠 물론스2는그딴거없음

사람마다 다름 난 롤이 훨씬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