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GSTL이 그동안 있었던 올스타전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깼네요.

컨트롤 유즈맵에 팀플이라니. 스1에서는 그냥 1:1 랜덤 매치나 1:1 매치가 다였는데 이런 기획한 PD분이 정말 대단한 듯 해요. 이런 기획 덕분에 진짜 GSTL 올스타전이 꿀잼이네요. ㅋㅋㅋ

이런거 스1부터 있었을걸요

신상문이랑 염보성이 막 돌아가면서 겜한것도 있고

이상한 장갑끼고 게임한것도 있고

ㄴ 근데 그게 다 1:1 형식의 경기였죠. 1:1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는게 좀 아쉽긴 했어요.

ㅇㅇ유즈맵은 몰라도 스1올스타도 행사많앗음

가장최근 올스타전 1011만 해도 그렇고

팀플도 잇엇어요 거기다 본진바꾸기도 잇엇고

비슷한 유즈맵 도전하는 방식으로 팀별 대표 몇명 하는거 본적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팀플은 은 레알떄는 두번씩 정도 했고 브레인 방식도 한번 했던걸로 기억

ㄴ 아, 팀플도 있기는 있었군요. 1:1 랜덤 매치나 노멀 매치, 자리 바꾸기 형식의 경기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봐요.

무한맵팀플도 하고 여튼 스1도 많앗음

한번은 2대2,3대3,4대4 팀플 다 넣고 한적 있죠 4대4하는 감독들이 했던걸로 기억하고
위에도 썼지만 매번 2번정도 팀플 있었죠 유즈맵도 따로 있고 1대1은 가장 기대대는 매치업 몇개만 넣고 다른걸로 채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