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건 그냥 싫어서 까는거에요.

까서 무슨 이익이 생기냐는 글도 있는데 이익이 생겨야 까는거면 연예인들도 아무도 안까겠죠 ㅋㅋ

후속작이라고 나왔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까는건 영화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부분이지만

스타2는 e스포츠를 하기 때문에 영화나 이런것 보다 노출이 지속적으로 되니까 계속해서 까는거죠. 후속작이라고 기다렸는데 자기맘에 안드니까.  

그러니까 국내에서 스타2가 좀 까이는거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후속작이라고 기다렸는데 스타1 3D가 아니라서

왜 싫은지 이유도 뭣도 없음 ㅋㅋㅋㅋ 그냥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놈은 3D도 싫어해요 도트의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고

스1유저들이 다 사라져 있는 상태도 아니고 아직까지 스1은 우리나라에서 적지않은 유저가 즐기고 있으니까요;; 얼마전에 김택용 방송보니 새벽한시에 만명이 넘게 보고 있던데;; 다른 bj들 까지 합치면 그 수가 정말 놀랍더라구요;; 인기있는 스타선수라고 여전히 많은 팬들이 자기 사비로 그선수에게 소비를 해주는것도 많이 놀라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