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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9 20:33:13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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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악덕 프징징 컨셉 프로게이머가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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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백동준이 어윤수 결승에서 시원하게 발라버리고
인터뷰에서
"프로토스는 아직도 최약체 종족입니다. 제가 우승한 건 제가 잘해서 입니다.
이번에 예언자 좋아지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테란은 중반에 농민봉기만 해도 이기는 개종빨 종족이고
저그는 일벌레 째면서 막기만 하면 되는 종족입니다.
토스는 더 상향해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 종족 징징이 컨셉의 프로게이머가 나오면 진짜 흥할 텐데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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