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게임 중에 좆망 게임 들은 게임은 진짜 스2가 처음이었어요.

근데 판매량이나 캠페인의 재미라던가 세세하게 따져보면 진짜 좆망 게임이 아닌데도 좆망 게임 소리를 듣는 것도 내 인생에서 처음이었달까? 진짜 살면서 내가 게임햅노 것 중에 좆망 게임 소리 들은 것도 스2가 처음이었고 주구장창 좆망 게임이다라는 소리를 지겹게 듣는다는 것도 어찌보면 신선하달까요?

왜 객관적인 지표로 따져보면 망겜이 아닌데 왜 망겜 소리를 그렇게 들어여만 했을까를 생각하면 그저 허탈한 웃음이...

김치들은 냄비라서 망겜의 기준이 외국과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