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10-05 15:54:27 KST | 조회 | 196 |
제목 |
롤관련 일화 중 한국선수가 팀 꾸려서 북미대회 참가한게 있었음
|
한 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더 잘나가는 신인들에게 치여서 팀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몇 명 있었음.
이런 선수들이 친목을 다지고 모여서 '한국은 힘드니까 약세인 북미로 진출하자'하는 식으로 북미로 전부 팀을 옮김.
그게 지금 북미의 퀀틱 게이밍.
한국에서는 퇴물이라지만 그래도 한 때는 다들 이름을 날렸던 플레이어들인지라 자신만만하게 북미 예선에 참가함.
그리고 북미 LCS 8위(꼴찌)팀인 Velocity eSports와 패자조에서 상대해서 패배. 한 시즌 거하게 쉬게 됨.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