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당당저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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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4 22:19:38 KST | 조회 | 590 |
제목 |
스타2 게이머/해설진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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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의 소녀와 성관계 맺어 봤다. -스테파노
테란들은 그 종족을 골랐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다른 종족에 사과해야 한다. -이드라
형은 저한테 해준게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최재원
시위를 당기고 화염차를 떠나간 지옥의 불꽃이 머나먼 일꾼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일꾼을 불태워 달라고 컨트롤 하니깐 다잡고 있는 상황이에요! -안웃사이더
엔진 소리 죽이는데!? -안준영
죽어라 토르으! -안준영
게임계가 흔들리지 않을까, 실업자가 되지 않을까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느낌과 잘 되다가 한번 씩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박상현
전 음악프로를 안 봐요. -박상현
땅꿀로 가버렷! -채정원
멸자뽕에는 영혼이 담겨 있어야한다. -원이삭
이승현은 솔직히 가장 쉬운 상대다. 세리머니까지 준비했는데 만나지 못했다. -원이삭
같은 팀이었는데, 도발이 너무하다. 이삭이형 실력은 내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승현
lol fu.ck -나니와
Do you know watching me? the tyrant is back ! -이제동
8강에 4프토 올라갔을땐 해운대 냄새가 나서 불안했어요. -채정원
누가 슬리퍼를 찍찍 끌고 다니던데 어떤 팀 감독이라더라. 안 그랬으면 좋겠다. -최연성
이형섭감독과 닮기 싫어서 안경을 벗고 라식을 했다.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한다. -신대근
진짜 안닮았다. 신대근이 꼴지로 떨어지면, 예선에서 진짜 한판 해보고싶다. -이형섭
wcs체제가 스타2 다 망쳤다. -이형섭
정종현선수 별명이요? 음...정종렬? -이승현
진짜 치즈맛이 어떤것인지 보여 드릴게요. -박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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