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저는 변태같은놈인듯

마치 5병영사신에 개털리고 테란십사기 테사기 테종빨을 외치며

담판에 테란고르고 5병영사신으로 개털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들과도 같달까?

홀업중에 에콜썰리면서 피를 토하다가

담판에 오크골라서 내가 블마로 홀업중에 에콜 5기 다 털고 이러고 혼자 실실 쪼개는 미친놈이었음.

그때가 어언 2007년 2008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