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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2 00:39:26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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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역사기록서술:2011년 xp얼굴인증 대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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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선수가 문성원 선수를 떡바르고 우승을 먹으며 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의 결승뒤
당시 곰티비 챗창은 수십까지 똥글과 떡밥이 난무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본좌급으로 불리던 임재덕 선수와 최성훈 선수를 비교하면서 서로의 팬들의 싸움이 시작됬습니다.
당연히 최성훈 선수는 생긴것도 잘생기고 게임도 잘하면서 학력도 개쩐다 라고 밀어붙였지요.
그러자 임재덕 선수팬들이 아니다 임재덕 선수는 키도 더크고 게임도 더잘한다 하면서 싸웠습니다.
근데 임재덕 을 한참 찬양하던 열혈팬이 씩씩거리다
"임재덕은 최성훈보다 게임더잘하고 키더 크고 그리고 존슨도 더큼!!"
이라고 말했고 "ㅁㅊ 실드를 그따구로 치냐?ㅋㅋㅋㅋ" 하면서 채팅창은 웃음바다가 됬습니다.
그리고 그 채팅내용이 xp스2게시판에 흘러들어왔고
한동안 xp는 건강한 존슨 존슨의 크기 에 대해 토론하는 게시판이 됬고 밤 11시30분쯤이여서 더 달아올랐죠
그리고 주제는 존슨에서 근육 가슴털로 넘어가서 남자다운 남자의 조건 에 대해 새벽까지
떡밥이 이어지다
내얼굴 평가좀 하면서 한 학생의 얼굴인증이 시작됬고 그후로 한 20명쯤 되는 엑스퍼가 얼굴인증을
했고 대부분이 블럭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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