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슬리퍼 논란이 의미가 없는게...

GSTL이건 정식 방식경기건 감독들이 양복입고 나오잖아요?

 

 

 

근데 저기에 있는 그 슬리퍼 쫙쫙은 '예선전'이라는거죠.

 

야구로 표현하면, 트라이아웃에 꼭 모든 감독이 양복 입고 나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제 생각에는 별 쓸모없는거에 정력을 사용하시는거같아요.

 

 

감독으로 위엄이 살아보이지가 않나 보죠 ㅋ

관점이 다른거같은데 신엇다가 문제가아니라 끌고다녓다가문제아닌가요 선수들 집중문제때문에.. 방해받을가능성이 충분히있는데

ㄴ 그건 말장난 하자는걸로 보입니다만, 상대하자면, 해드셋끼고 하는데 슬리퍼 소리로 거슬릴정도면 예선에서 말하는 모든게 다 들린다는말이에요.

그상황에서 그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