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원래 스타 잘 안 했음.

그래도 2007, 2008년까진 중국에서 규모 있는 대회가 나와서 괜찮았지, 2009년부터는 출전의사를 밝힌 국가가 팍 줄어듦. 그게 2010년 스2 발매되면서 크리 터져서 WCG도 2011년에는 대표 출전시키겠다는 나라가 다 합쳐서 16강을 못 열어가지고 자날로 도입한 거.

근데 그때 정종현이 벡스코에서 열리던 다른 대회랑 WCG랑 동시에 출전해서 둘 다 우승하지 않았나.

그 중간에 그것도 있었죠 예선 개최비 지원 안하기로 한거 그래서 캐나다쪽은 팬들이 모아서 예선 열고 했던걸로 기억

2010인가 2009까지는 본선 보면 처음 보는 게이머나 신예 게이머, 이제동 한테 1승 올린 독일 14살 천재테란도 나오고 했었는데 스투 베타 하면서 다 넘어가서 참여할 선수 없었고 몬드래곤조차 스투 안한다고 하다가 정식 나올쯤에 스투로 넘어간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몬드래곤은 요즘 뭐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