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봐도 분명 왕따라는 단어선택이 잘못됫거나 과장 된것인데
내가 이 말 여기서 했다가 블럭먹었다 ㅡㅡ 참 커뮤니티에서 내의견 냇다고 블럭이라니
각설하고 슬스사건의 ㅎ핵심은 왕따 피해자가 없다는것이여
김가연 전 구단주 및 감독의 말에 따르면 지속적인 연습거부와 음해 비방 따돌림 뒷땅이 있엇다
하는데 그 말이 선수한테 나온적이 없다는거
기사 인터뷰 모든걸 찾아봐도 게이머가 이런 말은 햇거나 증거가 없다는거임
슬스 원년멤버( 슬스숙소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게이머) 문성원 김동원 양준식 등등의
어떠한 인터뷰나 기사도 이런 정황을 찾을 수 없다는거임 이게 핵심임
이러면 또 관계없는 선수 대표적으로 윤영서 정민수 등을 거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두게이머는 슬스숙소생활 거의 안하거나 안햇음
즉 진짜?슬스멤버들 어떠한 기사나 인터뷰에서도 피해자신분임에도 왕따관련
어떠한 입장도 표명안함
오히려 김가연과 대립하는 이상한 구도지
실제로 슬스원년멤버중 하나는 타소속게이랑 연습도 같이하고 타팀한테 피자도 돌렷대더라
이미 지난 떡밥 또 블럭먹을까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