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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6 15:20:06 KST | 조회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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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처사라고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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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친한 오빠 동생일 뿐”이라며 부인한 상태다.
제 2의 제 2의 신봉선 사태로 어물쩡 넘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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