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버스타고 1시간내 거리에 공단있으면 차라리 거기서 알바를하셈.

오히려 요새는 중소기업쪽이 시급이나 잔업 특근수당같은거 오히려 잘지킴.

물론 야메가 살짝있긴하지만 그래도 피시방 편돌이같은 사람상대하면서 진상만나는 스트레스 받느니 

같은일 반복적으로 하는게 나음. 숙달되면 그나마 편해져요.

단, 라인이나 사출포장같이 시간에 쫓기는 직업말고 CNC선반이나 태핑 센터같이 기계가 알아서 뽑고

물량 여유있고 꾸준하게 하는쪽이 편함. CNC선반이라고 찾아보면생각보다 많이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