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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2 23:17:12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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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선을 리키디피아에서 감상한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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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뭐지
라는 비참한 생각과 문자중계를 보니 어느 방송사에서 한때는 예선을 통채로 방송했었을 적을 회상하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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