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선수들이 은퇴 많이하는건 당연한일인듯

스2로 전향하고 싶어하던 선수들은 애초에 연맹으로 왔었음

남아있던 선수들은 스1 계속하고싶거나 이제 게임에 대한 흥미가 예전같지 않은 선수들이 많음

 

 

스2 하고싶어하던 선수들은 진작 빠져나왔었죠

 

앞으로도 많이 은퇴할듯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

갓습생 같은 경우는 원래 스2를 취미로 했던 케이스라 흥미가 오래갈 거임.
근데 기존 후로게이는 스타를 하다가 프로가 된 거라서 스2는 직업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취미와 거리가 좀 있을 수밖에 없기도 함. 때마침 롤로 판을 떼주다보니 줄줄이 은퇴하기도 하고.

게임 흥미는 어쩌피 프로급 되면 게임양에서 연습은 재미 못 느끼는 시기 들어서게 되어있죠
과거 홍진호나 이윤열도 그런 야기 한적 있고 부진하거나 못할때가 아니라 한참 잘할때
다만 경기에서 게임은 완전히 달라서 그걸 기대하고 게임하고 준비하는거죠
요건 구성훈도 말한적 있고

흥미만 으로 떠나는 시기이는 이미 지났다고 보고
환경이나 여러가지 고려해서 떠나는게 크겠죠 어느정도 성적 낸다고 해도 인기도나 연봉 여러가지로 나이도 차서 군대도 생각해야하고 그런 시기면 떠나는 판단 할 가능성 큰거니

그리고 나이만 봐도 왠만해서 은퇴할 나이대에 들어선 선수들 많죠
보통 23살 이상으로 선수로 남는 선수들 적음 그전에 떠나고 어쩌고 하는데 스2 떄문에 좀 그 기간이 멈추고 몰려서 이제 터지는것도 어느정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