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은퇴 전에도

스1 계속했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것도 취미 수준이 아니라 스2와 병행 수준이었다는데

 

좀 실망이네.

 

팀과 계약한 프로라면 본업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지.

 

예전에 스2 게이머들이 하라는 스2는 안하고 롤 하면서 놀던거랑 뭐가 틀림?

 

어쩐지 스2 전환 이후 지나치게 몰락한다 했더니...딴생각만 하고 있으니 성적이 나올리가 있나.

 

그럴거면 진작에 솔직하게 말하고 은퇴하던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그가 스2에서 다시 한번 활약하기를 응원했던 팬의 입장에서, 실망이다.

삼성칸은 스2 발매부터 스2 맘대로 해도 됐음. 그래서 한지원 스2하려고 나간 거고.

어쩐지 부종으로 다때려잡더만...

누구한테들은소린지...확실한 얘기아니면 안퍼뜨리는게 좋을듯

상식적으로 숙소에서 병행수준으로 스1스2할리가 휴가기간때 피방에서 타겜하는 선수들은 많이 목격됐지만

감독과 그 많은 코치들 눈 피해가면서 스1을 병행수준으로 했다라... 전혀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제가 들은 소문은 연습 시작전에 손풀기 위해서 스1도 했다라고 들었는게

역시 소문 부풀려지는건 금방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skt는 타게임 금지로 알고 있고 협회 팀중 삼성만 스타 외 할수있는게임으로 스투 허용한 팀으로 알려져있고 그조차 했던 선수 주전급은 거의 없고 그중에서도 했던 선수들조차 시즌중에는 거의 못하고 비시즌중에만 좀 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699965&search=3&search_pos=&q=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