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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3 13:58:34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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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역시 고수역할을 자주하는 백윤식 30살연하 영계를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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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도 고수네.. 채팀장 보고 배웁시다.
배우 백윤식이 지상파 방송사 K모 기자와 3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1년 넘게 영화처럼 '황혼 로맨스'를 펼쳐 가고 있다. / 문병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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