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판에 절대본좌가 없는게 왜 걱정거리지 의문

뭐든지 스1기준이구만

무슨 이야기 만들어야 인기를 끌텐데
다들 우승만하면 다음시즌 죽

절대본좌가 필요한지는 나도 의문
근데 시파 16명 중에 2명만 그대로 나오는건 좀 과도함
솔직히 북미 토스원탑 짐느님 비자문제 아니었으면 이신형 말고 시파 연속진출자 없다는건데

절대본좌는 필요없지만 스타마케팅 자체가 힘든건 문제일수도 있음
골프가 이스포츠처럼 스타탄생이 어려운데 그래서 타이거 우즈한테 엄청 매달림

스타라는 존재는 어느종목이나 꼭 필요한 부분이죠.

그게 꼭 절대본좌일필요는 없음 지금 나온다고 더 스타되진 않을거라는게 지배적의견

그니까 절대본좌일 필요는 없는데 두시즌쯤 후에 조용히 코드B 가버리는건 곤란하다고여
골프에서도 PGA가 우즈랑 맥길로이? 암튼 어떤 신인 라이벌구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걔 올해 걍 버로우탐
테니스도 20대 후반 되자마자 체력딸려 쭉쭉 밀려난다지만 이스포츠 정도로 심각하진 않음

절대 강자 필요 하다고 봅니다...

택뱅리쌍 그리고 스1에서 뭐 육룡 이런거 괜히 이야기 거리 만드는게 아니에요..
보고싶은 스타가있어야 직관을 가게될꺼 아닙니까??
그냥저냥 게이머들만 있으니까 직관이 안흥한다고 봅니다.....
그냥 집에서 보면되는걸요....

ㄴ 지금 흥하는 롤은요???

제가 롤은 하지도 보지도않아서 모르겟네요 하지만 보고싶은 스타가있어야 직관가고싶은 마음이 1%라도 더 들지않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