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이 저그전에 앞마당에서 내려가는 언덕아래에 보급고 짓는 이유아시는분?

별 의미 없는건 아닌거같던데 . 거기로 애들 집결지 해놓던데 그건 별 의미없는거 같고 시야확보인가..

그렇게 하면 좋은거같던데요 저글링이나 맹독으로 집결지점 덮칠려고 할 때 몸빵도 되고 길막도 되고

굳이 하나 따져보자면 그 보급고를 화면지정 대신에 부대지정 이용해서 화면 옮기는 거 정도?

그리고 그 주위에 병영도 건설해놔서 길막 이중 삼중으로 해 놈 ㅋㅋㅋ

딱히 이유없음 앞마당 입구 넓은 맵에서는 하는데 좁은 맵에서는 안할때도 있고

예전 자날때 부터 집결지를 보급고로 하는게 습관이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본적이...

페르가드// 이신형 화면 보니까 보급고 그거 따로 부대지정은 안함..

안준영이 시야 확보도 그렇고 좋다고 그러던데..

핫식스주세요// 그런가보네요 .. 그 보급고 하나가 길막이니 몸빵이니 이런건 무의미하고, 병영도 길막 몸빵이라기 보다는 빠른 병력 충원이 목적같음

시야확보 면에서는 도움이 좀 될거같네요

제 생각에는 시야확보용 or 저그 빈집대비용 같네요
주병력나갈때 빈집 어택땅 누르고 오는 저그도 쉽게 알수 있고
그냥 이동시 들어오면 시야확보도 좋구

언덕위 보급고 열어뒀으면 닫을수 있는 시간이 좀더 좋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