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엠브이피 감독님이 여기서 질의응답 하고 계시죠?

ㄷㄷㄷㄷㄷ

XP 청문회 입니다 ㅋㅋ

감독인생의 시작이 xp와 함께 출발하였기에, 오늘만은 이 곳에서만 질문에 답변하고 싶네요.
라시네요

플엑 청문회...는 구라고

여기에 가장 애착이 많아 여기에서만 답변해준대요. 물론 기자들빼고 커뮤니티중에선 말이죠.

감독인생의 시작이 xp와 함께 출발하였기에, 오늘만은 이 곳에서만 질문에 답변하고 싶네요.


라고 말하던데요

"질문 더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또 여러군데의 통화 후에 컴백하겠습니다.
감독인생의 시작이 xp와 함께 출발하였기에, 오늘만은 이 곳에서만 질문에 답변하고 싶네요."
라고 최윤상 감독님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렇게 답변해주시니까 여러 궁금증도 풀리고 정말 좋은것 같아요^^

좀 심하게 소설쓰는 사람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