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스2의 인기부제에 큰 역할한건

1. 밀리게임을 스트레스 받으며 하게 되었다.

 

-> 방만들어 들어가는 형식의 경우, 어찌되었던 시작부터 재밌는 제목으로 사람끄는 재미라도있는데, 그것조차없음...

 

 

 

2. 유즈맵을 활성화 못시켰다.

 

-> 최초의 유즈맵의 유료화 했음 비난 안 받겠지만, 그것도 안하면서 유즈맵 단속만 심해짐... 지적재산권적 입장에선 맞는거지만, 유즈맵 자체에서 코드를 막을수있다는점에서 그것도 그리 실드로서 큰 역할을 하지못함

 

게다가, 패치하면서 코드라도 유지하면 많은 맵퍼들이 열심히 만들었겠지만, 코드도 왕창바뀜...

 

이런점때문에 맵퍼들이 떠남(....ㅠㅠ)

 

특히, 유즈맵 잘못만들면(그니깐 야맵만들면(...)) 바로 블럭의 압박도 야겜매냐들(...)의 유입 막음

 

혹자는 만들기 어려우니 어쩌니 하지만, 가장 큰건 만들어도 유지보수하다 다음패치만들고, 또 해야하고에 지처버린게 큼

 

 

 

사실 이 두가지 점이 문제였죠.

 

라이트 유저를 품을려면 2번을 신경써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헤비유저를 품을려면 1번으로 계속하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게 했어야하는데, 1,2번 다 소홀히하다 다 떠난케이스입니다.

 

 

1. <- 친선전이 생겼음. 별 문제 없는 거 같은데.

ㄴ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인게 함정

사실 밀리게임 스트레스는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워크래프트는 뭐죠? 이제와서 잘 돌아가던 제도 문제라고 하기에는 억지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롤은 90%의 게임이 그렇게 돌아가는데 왜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할까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소립니다.

2번은 공감합니다

어설픈 프로화 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