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3-09-01 15:56:26 KST | 조회 | 274 |
| 제목 |
2010~2011년도에는 엑스피만 봐도
|
||
맨날 프징징이 어쩌니 테란이 어쩌니 111이 어쩌니 4차관이 어쩌니
정종현이 본좌니 아니니 뭐니 이런 거로만 맨날 싸웠지
협회충이 어쩌니 뭐니 스2판의 미래가 어쩌니 뭐니
스1하던 애들 넘어오면 뭐 다 정복당하니 뭐니 협회연맹 몇대 몇이니 뭐니
이딴거로 싸우진 않았음.
어디까지나 다 스2 그 자체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즐기던 사람들이었지
이젠 무슨 그냥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냥 ㅇㅅㅌㅅ 하듯이 스2를 디스하고 있으니 원.
협회랑 합쳐야 팬덤도 늘고 국내 스투판도 늘어난다고 했던 설레발들이 눈에 선하다.
늘긴 늘었져. 근데 뒷처리해야할 것이 수십배로 커진 게 문제지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