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에이서 이적 뒷담화.txt

1.이미 6월부터 관계자들 사이에서 STX 해체는 기정사실화 되었음. 때문에 이신형 모셔갈려고 눈치싸움

2. 7월부터 에이서가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이신형은 "해외팀 따위가 ㅋㅋ" 생각

3. 8월 20일 결국 케스파에 이적 요청, 이신형은 연봉에 1억을 대놓고 씀

4. 근데 케스파가 6천밖에 안됨 ㄴㄴ함. 이러니깐 더이상 협회에서 받아줄 팀 없구나 생각함

5. WCS 시즌2 파이널을 위해 독일갔는데, 에이서 매니저가 계속 쫓아다니며 에이서 오라고 유혹함.

6. 결국 이신형은 에이서 매니저에게 9월부터 에이서로 가겠다고 약속함

7. 근데 에이서가 이신형 월급날이 25일이라  에이서가 착각하고 거물급 선수 영입했다고 설레발침

8. 협회랑 STX는 들은 것도 없는데 당황하고 이신형에게 해명요구

9. 이신형 귀국하자마자 사과함. 하지만 이미 STX는 해체에 프로리그 축소된다는 말 듣고 결정내림

10. 결국 STX 해체되고 에이서행

님 누구에요?

해외팀가는게 진짜 짱인듯

에이서 매니저면 셀라?

출처 어딘가요?

3번부터 에러

와 연봉 협상도 케스파 통해서 하는거에요? 뭐 이러지

협회 관계자 인가 너무 디테일하시네요...

틀린 이야기를 사실처럼 써놓으셨네 ㅋㅋㅋㅋㅋㅋ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83123493946439

이거 정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