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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8-31 20:54:09 KST | 조회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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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이 이영호,정명훈에게 전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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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연봉 2억넘게 벌던애가 여기서 별풍 100개 받고 좋아할것같아?
많이 못 벌어 테란은 넘어오지마"
이 와중에 염보는 박지호랑 결승 우승하고 기분 좋아하고
박지호는 빡종할려했는데 백두산가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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