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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30 23:39:11 KST | 조회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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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호의 테란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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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그들의 빌드가 고착화되어 가는 추세다. 초반 저글링 활용이 높아진 반면 울트라리스크의 활용은 적어졌다.
최근에는 더블링 이후 바퀴, 그리고 최종 병력으로 뮤탈리스크를 뽑는 식이다. 이 체제는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할 수가 없다. 최종 테크트리가 뮤탈리스크이기 때문이다.
http://www.thisisgame.com/esports/nboard/163/?sf=subject&sw=%ED%99%A9%EA%B0%95%ED%98%B8&n=4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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