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다시 하려는데요...

자날때 재밌게 해서 플래티넘까지 찍어보고 군심 나올때쯤부터 안했는데요,

 

요즘 할게임도 없고 해서 스타나 다시 해볼까 해요ㅠㅠ

 

자날때는 토스->저그->무작위 순으로 주종을 바꿨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주종을 다시 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족전을 굉장히 싫어하고, 대세를 싫어해서 사람들이 가장 안하는 종족을 하려는데

 

오랫동안 안했으니 배치고사 치면 실버나 브론즈에 배치될것같은데 그 구간에서 가장 적은 종족이 뭘까요??

 

더불어 요즘 가장 약세인 종족도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저그가 가장 약세입니다.. 그리고 하위리그로 갈 수록 제일 적은 종족도 저그네요

브실골에선 아무래도 토스가 제일 강력함.
브실골에선 저그 추천.

리그 통계를 보자면...
테란이 저그전에 꽤 유리하고 플토전에 반반 승률.
플토는 테란전 저그전 둘다 엄할 (심지어 대회 전체 승률도 50% 부근입니다.)
저그는 플토전에 반반이다만, 테란전에 불리하죠.

뭐 이건 프로게이머 이야기고 (그것도 한국 이야기. 유럽은 플토 강세, 북미는 세종족 황밸)
브실골에선 플토가 짱이죠.

테저전에서 테란이 유리하다고 생각되고 나머지는 황밸같음

한국/대만 섭은 저그가 젤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