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관중수가 스폰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이지 않나요

예민하신 상황에 타게임 비교하게 되서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액토같은 경우는 직관수가 매회차마다 넘치고돌아서 (쿠폰+세라에 의한 허수가 대부분인건 인정합니다만)

예정에 없던 일정도 추가하고 용산 CGV까지 대관할 정도였는데

스2가 아무래도 직관수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국내기업에서도 크게 관심이 떨어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ㅜㅠ

해외인지도가 장난아니었으니까요. 핫식스 후원할때도 그닥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 뭘...
지금 GSL은 지역예선 레벨로 떨어진 거라 기존의 홍보효과가 사라진거

ㄴ 듣고보니 맞는말씀이네요 결국 WCS체제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버린셈이네요 그레텍으로선..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