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rts게임은 블쟈게임 말고는 크게 흥하는게 없을까,,,,

우선 다른 게임들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자,,,

 

커맨드앤 컨커러,,,팬덤도 엄청나고 나는 잘 모르지만 고평가 받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안습이라는 평을,,

 

킹덤언더파이어 재밌었고,,밸런스나 보는 재미나 유닛들 다양성 도 좋았음 근데 그거하나로 끝내고

                       후속작 하나 없고 캠페인이나 스토리 세계관이 부실해서 아쉬움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이게임도 계속해서 시리즈를 거듭해오면서 굳건한 팬층이 있다 하지마

                             티비에서 리그로 소개됬을때 타격감 부족 박진감 부족 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말로는 표현 못하겠지만 그냥 보면 알수있음

                             지나치게 많은 국가로 인해 유닛들 밸런스 맞추기가 어렵고 컨셉중복되는 유닛많고

                             밸런스 하나만 놓고 보면 국가수로 인해 맞출수가 없는 게임

 

쥬라기 원시전   밸런스 씹망의 대표적인 예  게임내에서 성의없음이 부분부분 보임,,,

 

임진록,천년의신화,,,,나름 잘만들었지만  국내게임의 한계라는 말도 많지만,,어쨌든 진짜 아쉬운 게임

 

워해머,, dk의 철퇴

택티컬 커맨더스

노바1492

거울전쟁도 신박했는데.. 아마도 리그도있었고

임진록은 나름 괜찮았음

근데 그래픽이 당시 시대 기준으로봐도 좀 시망임


중요한건

차기작들(천년의 신화등)이 쫄딱 시망

국산rts는 국외에서 흥한게 하나도없음 c&c 에이지 토탈정도가 나름 경쟁력있던 브랜드인데
토탈은 2에서 판타지세상으로 넘어가면서 c&c는 스타 워3에 밀려서 에이지는 에이지온라인
에서 고유의 특징을 버리면서 망했음

현재 북미에서 스타2랑 비슷하게 인기끄는건 월드오브탱크가 있구요. 북미에서는 rts평이 좋지는 못합니다. 다른 장르에 비해 진입장벽이 있는 게임으로 평이 나있습니다. 그와중 스타2랑 워3은 높은 평가까지 받는걸 보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