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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6 12:34:33 KST | 조회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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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에 있는 기사 알짜 정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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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04662 이거고
에이서가 이신형에게 접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재 STX 프로게임단이 처한 현실 때문이다. STX는 모기업의 어려움 탓에 채권단으로부터 정리대상으로 지목받았다. 이에 따라 프로리그 결승전 이후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다른 소속 선수들에 대한 포스팅 절차를 치를 예정이다.
-> STX는 해체수순중
웅진 스타즈의 존속 여부도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하지만 웅진에서 프로게임단의 유지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웅진은 아직 확정안됨. 근데 현 상황에서 따지면 꼭 해체쪽은 아닌듯함
또한 이들 외에 LOL 팀을 갖고 있지 않은 유일한 협회 팀인 삼성전자에서 스타2 선수단을 줄이는 대신 LOL 프로게임단을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LOL챔스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한 팀과 인수 금액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개팀이면 CTU겠네
협회 소속 선수들이 8월 말로 게약일자가 정해진 탓에 9월 시작과 동시에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나 새 길을 찾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선수들은 해외 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며, 은퇴를 염두에 둔 선수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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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스타1과 달리 스타2의 인기가 예상보다 저조해 프로게임단을 유지해야할 목적성이 사라진 상황"이라며 "일부 게임단은 스타2의 명맥만 유지한 채 LOL에 보다 집중할 채비를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 KT롤스터, skt는 스2축소, LOL에 매진(실제로 그럼)
연맹팀 역시 선수단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미 지난 7월 말로 NS호서가 해체됐고, 아주부 소속 선수 중 일부 팀을 떠나며 빈 자리를 새로 채워야할 선수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 외에도 현재 자금 융통이 어려워 선수단 규모를 축소하려는 팀도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 IM, 실제로 호서 해체하면서 대려오기로한 선수 FXO에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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