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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6 11:38:14 KST | 조회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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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지하고 있는 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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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해체는 거의 예견된일이고...
아주부는 계약끝나기전에 뭔가 하지를 않으면 해체나 다름없으며...
웅진은 위험하다고 들었고...
삼성쪽은 스2선수층을 줄이고 롤쪽을 투자한다고 들은거 같음.
스타테일이나 프라임은 요즘 소년가장수준이고...(조성주,최지성말곤 요즘 상위권선수가 없는듯... 이정훈,변현우,장현우,이승현,이원표 등등 슬럼프가 너무 컸음.)
fxo는 선수층을 넓힐려고 노력중이긴하나 아직 많은 성과가 없는거 같으며... 그나마 고병재가 버티는거 같기도 한데...
정작 생각해보니까 안정권에 드는 팀이 몇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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