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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3 10:35:14 KST | 조회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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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듣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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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덥비전의 리덕쓰라는 곡입니다. 3:30 초부터 시작되는 사운드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청아하고 아름다워~ 스꾸루릴렉씃상과 그의 직원인 버디남남의 콜라보 트랙.
갠적으로 퍼스트 드랍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세컨드 드랍이 조금...
그래도 존좋.(사실 라이브 본 뒤로 계속 스크릴렉스만 듣고 있는 중이죠) 얼마전 해체한 Swedish House Mafia에서 털을 담당하던 스티브 안젤로와 러시아 듀오인 메티스&삳코의 콜라보 트랙입니다.
처음 들었던게 1년전인데 몇주전에 릴 ㅡㅡ
여튼 요즘 일렉이 '브레이크 다운 다 필요 없어!! 무조건 드랍으로 쇼부!!!'를 외치는 반면에 이 트랙은 강한 드랍은 없지만 곡 전체가 매우 매끄럽게 쭉쭉뻗어 나가죳. 역시나 존좋. 위에서 언급한 메티스&삳코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 트랙입니다.
SHM이나 티에스토 같은 슈퍼DJ들의 눈에도 확 띄게 된 트랙이죠.
역시나 개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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