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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8-19 11:01:37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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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스타가르쳐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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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스타 할때마다 연락 잘 안된다고(ㅋㅋㅋㅋㅋ안한건아니고 답장 바로 안한다고)
샘통난다고. 자기도 배운다 그래서 어제 밤에 피시방와서 스2 알려줬네요.
실시간 전략시뮬은 난생 처음 접하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여친한테 화낸적 한번도 없는데
몇번 욱해가지고
아니 보급고를 지어야지~ xx야~ ^^
자원 많은데 병영 몇개 더 짓는게 좋지 않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기 일보직전에 나온듯 하네요.
다행히 여친이 다음에 더 잘하고 싶다고 결의를 다지고 나왔네요.ㅋㅋㅋㅋㅋ
가르치면서 가장 어려웠던게,
이동명령과 어택땅과 강제어택 개념 설명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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