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토스는 탑3 서열도 정하기 어렵네요.

현재 top3를 정하라면

일단 시즌파이널간 

정윤종, 강현우는 무조건일테고.

뭐 남은 한명은 김유진 or 원이삭인게 맞는건 같지만...

허영무는 개인리그 본선 에서 보여준게 없고

갓습생...은 좀 그렇고.

아직 프리미어리그 개인리그경력도 제대로 없는 선수이니..

갓습생은 차기 개인리그와 후로리그까지 봐야 함.

당연하죠. 갓습생 놀랍긴 한데 탑 거론하는건 농담성에 더 가깝죠 ㅋ

갓습생시드자리 남으면 다음시즌에 코드S자리 줬으면 좋겠다...
한번 얼마나 성적을 낼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오늘 결승이나 3,4위전에서 개인적으로 걔네둘 싸우는거 보고싶었는데...
그래도 이신형vs김민철 리매치가 성사가 되었네요.

그리고 김정훈 진지빨고 탑자리에 갈수있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김민철,갓병재,최지성을 포함해서 무패로 이겼다는걸 보면 한달도 안되서 탑3는 될거라고 믿습니다.

너무 설레발이 심하신듯 ;
물론 대단하긴 한데 스스로 개인리그도 예선뚫고 프리미어리그까지 와야죠
한달도 안되서 탑3되는건 불가능이구요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내년입니다 =ㅅ=

아무튼 신인이 멸망 직전까지 다 된 상황에서 cj쪽에서 신인들이 나오고 있다는건 반길만한 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