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김동우 전감독떄문이다.

CJ 조규남 전감독시절 1군과 2군은 숙소를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었고

특히 2군은 1군 선수들의 개인화면을 보면서 2군 실력도 빠르게 성장하였음.

 

그리고 구단 2군끼리 매치하면 CJ는 정말 좋은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김동우가 부임하고나서 1/2군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먹는것부터 청소등 차별이 타 구단에 비해 더 극심했기떄문에... (위키항목에도 김동우가 코칭스테프는 선수들의 생명이 걸려있다라는 인터뷰와는 정반대로 내부사정은 분위기가 매우 안좋았다는것은 이미 퍼질대로 퍼진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박용운 감독이라면...믿을 수 있으니까 이젠 그런걱정은 안하지만...

 

위 내용은 카더라가 아닌 이 판에서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버렸다는걸 다시한번 강조함

조규남의 위엄

규남좌 go시절부터 쩔었는데

조규남 감독
이스포츠역사에 남을 명장

마레기만아니었어도 이재균 김민기 감독처럼 계속하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