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본인의 잘못과 문제가 확실히 당사자들끼리 이야기된걸로봐야하는데

지금와서 잘잘못따지는 저의는뭡니까?

지금 다시 의혹 제기나 실드치시는분들은 그때 제기하지않고뭐하셨나요.



지금 다시는 그 글들은 그때 다 논파된걸 다시 끝고오는겁니다만....

그때 여론이 워낙 무서워서 무슨 얘기를 할수가 있어야죠 ㅎㅎㅎ
논파된게 아니라 제대로 얘기가 안됐던거죠. 논파된적도 없는걸 논파됐다고 하시네.

논파안됬다라.... 제가 그때 게시판 열심히쳐다봤는데, 님들이 말한거 다 한번씩 나왔고, 그거 관련으로다 격파당했는데요.

논파되긴요 당시 조금이라도 다른의견 내면 극딜 분위기였는데

ㄴ 동감 ㄱ ㄱ ㅇ 편 안들면 죽자고 달려드는 분위기 아무리 봐도 쌍방과실인데 ㄱ ㄱ ㅇ 만 피해자마냥 여론 형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