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에서도 항상 주장하는거지만 통계맞는다고 재밌는거아님

밸런스는 50:50이 나와도 맨날 봤던것만 계속 보면

 

차라리 언밸이여도 이것저것 나오게 하는게 차라리 낮지,,,,,

 

스2나 롤이나 도타나 결국은 저울추가 아니라 게임이거든요

근데 이 주장에 대해선 좀 반례가 있는 것이

마인오닉이 만약 55 45 수준만 되었어도

아마 마인오닉 까진 않았을듯.

게임양상이 긴박하고 긴장 넘쳐도 그게 너무 벌어지면 노잼이 됩니다.

ㄴ거기에 또 반례를 달면 스1에서 저프전 이 언밸이였어도 주로까이는건 승률이아니라
경기양상 고착화가 됬을때임

ㄴ글쎄요. 결국 그 고착화가 되는 양상 자체가 토스가 뭘 해볼 수 없는 밸런스 수준이어서

결국에는 뭘 해도 안되니 일방적으로 저그 우세의 게임양상으로 고착화된게 아닌지.

마치 지금 저그가 뮤링링 이외의 테크를 타면 너무 위험하니

억지로 게임양상이 뮤링링으로 반강제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