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가맞춰지는것보다 게임이 좀 더 볼만해졌으면 좋겠다,,,

스2에서 자날때 부터 아쉬웠던건,,, 스2가 교전이나 견제 수비에 대한 컨트롤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경향이 너무 심했다는 거에 더불어  게임양상 고착화 인데

 

각 종족마다 각종족전에서 선택하거나 짤수 있는 체제나 조합 전략의 다양성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자날때의 테프전의  광파추거vs해불의바 는 진짜 지겹도록 고착화된 양상중의 하나일듯

그래서 선기사단 이나 다수유령 같은 다른 싸움이 나왔을때 환호했고,,,자날 저테전이 재밌다고 했고

 

군심은 저테전과  기갑병 너프이후 테프전까지 똑같은 경기양상만 보이니,,,이문제좀 해결됬으면 좋겠음

뭐 너프하고 뭐 버프해서  "아 이제 통계 비율 얼추맞네 황밸이다 스2재밌다" 라고 할수 있을 건 같지 않음

밸런스가 맞으면서 백날 마이오닉vs뮤링링    해불의바vs광파추거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통계는 맞는다고

해도 다시한번 패치를 통해 게임의 전략이나 조합,다양성을 위해 손을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메카닉 상향해달라 이거죠?

그렇긴함. 밸런스 맞춰져도 마이오닉vs뮤링링 이것만 나오면 질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