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직접적으로 대놓고 칼패치하는것보다 좋은방법은,,

없는건가,,,,,

 

무언가가 약하거나 무언가가 강하다고 무조건 약하니까 버프 저건 쎄니까 너프 이런식으로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물론 dk가 진짜 극단적인 상황 외에서는 이런식으로 패치를 잘 안했지만

 

선수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연구하거나 시간을 좀더 두고보거나 하기도 전에  밸런스팀에서 손댈려 하는건

안좋은 거 같음,,,,스2가  50:50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저울추도 아니고,,,

 

밸런스 팀 문제가 생겼을때 무조건 그부분을 도려내어 고치는게 아니라 선수들이 다른 방향에서 연구하여

파훼할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더 다양한 게임양상과 전략이 나올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새로운 방향의

가능성만 틀어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느면에서 밸런스팀이 이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는 반면에 어떨땐 너무 빨리 대놓고 짤라버리는거 아니야? 라는 모습도 보여주는듯,,,

뮤링링 마이오닉은 정발부터 지금까지 근 6개월간인데 패치 할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