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버그 아님;;;

 

일단 첫번째로 아나콘다에서 깔려죽는건 의도된거.

맵 처음 나왔을때 해설진들도 다 설명한 부분입니다.

 

 

두번째로 저거 아나콘다만 저런게 아닙니다

뉴커크재개발지구, 아킬론황무지 등등 모든 바위가 다 깔려죽어요

 

 

세번째로 원래 부셔지고 조금뒤에 터집니다

이건 아킬론 황무지에서 실험해보시면 암

 

아킬론에선 안그러던데 저렇게 다 무너지고 나서 비벼서 죽는건 래더뛰면서 한번도 못봄

저거 원래 베타때 부터 새로나온 바위라고 나온건데

딴 바위에선 저렇게 안죽음

예전에 아킬론에서 저글링 깔려죽음

ㄴ 저거는 역장처럼 밀려나는게 없음

아킬론에서 안그래요; 방금은 딜레이 엄청 길엇음

딴 바위는 안저러는데요

바위탑이랑 살짝다름

원래 깔려 죽도록 나온 바위 맞음 버그 아님....

딴바위도 저런다니까요

딴 바위와 저 바위의 차이점은
"무너지면서 이동 불가능하게 되냐" 차이인데
아킬론 바위는 무너지면서 즉시 이동불가능하게 됩니다
근데 저 바위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둘다 무너지고 한 2초뒤에 죽습니다

누가 봐도 다 무너진 것처럼 보여서 문제

그냥 "안그런데요?" 같은 소리 하시지 마시고 한번 실험을 해보세요 -_-;

아킬론 바위도 완벽하게 무너지고
조금 지나야 죽습니다

저거 그냥 깔리는 처리 뿐만 아니라 길이 막히는거 즉 바위가 무너져서 막혔다 자체가 엄청 느린 결과라고 봄 그래서 바위쪽에 가게 된게 미니맵이나 화면으로 9~10시쯤에 무브로 클릭하고 다른 화면 전환해서 뭔가 하는데 길이 막힌걸로 처리가 안되서 바퀴 밑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게 깔리게 처리 됨

그래서 다 깔린걸로 처리 되고 길막힌거롤 되자 남은 병력이 돌아서 9시쪽으로 이동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