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선택에 대한 실제 사건 이야기,,,,

어떤 기자가 실제로 태국에서 쓰나미를 만나서

밑의 나온 상황에서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

 

그는 노련한 선장을 믿고 미친짓처럼 보이겠지만 배로 뛰어갔다

 

그런데 선장은 미친듯한 속도로 배를몰고 해변을 향해 덮쳐오는 파도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기자는 "아 선장이 미쳤구나 나는 여기서 죽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했었다

 

그런데 선장이 거대한 파도를 향해 미친듯이 몰던 배는 그대로 파도를 타고 위로 넘어가

위험지역 벗어나는 기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하지만 해변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덮쳐온 파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태국에 있었던 사건 이야기-

선장이라 바다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믿고 갈 수밖에

믿고 따르고 보는 선장님

전투순향함:배를 버려라~!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를 버리니까 전순이 호구였나

어차피 죽을꺼 돌진하는 도박이라도 하는게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