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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3 14:42:32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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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못하니까 흥미를 못 느껴서 때려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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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양민들은 ELL때문에 밸런스를 모조리 감안해서라도
결과적으로 5:5에 수렴하는 상대들과만 싸우는디.
결국 밸런스의 유불리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사람들은 '원천적으로 비슷한 포텐셜을 가진'
급들밖에 없단 소리고 이는 결국 프로게이 수준밖에는 없다는 얘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양민이나 심해까지 따지면' 스1 토스는 개사기 종족입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무능한 토스 선수들이 빙신일 뿐이고.
하지만 이런다고 스1 토스가 사기종족인가요 그냥 무관의 제왕이자 가을이 아니면 죽만 쓰는 하등종족이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하는거지만
프로선수들에게 고착화가 되면 심해까지 그게 퍼져서 대중화가 됩니다.
스1부터 워3 그리고 스2까지 그랬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산개컨 나올때 저게 일반 급 양민들이 흉내나 낼 거라고 상상이나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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