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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2 20:12:11 KST | 조회 | 174 |
제목 |
야설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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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에 출전한 마지막 두 저그 이제동과 스칼렛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낀 그들은 점차 친한 사이로 발전한다.
어느 늦은 밤, 테란전에 대한 해법을 연구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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