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 저그가 많았던 이유

자날이 저사기라 자날로 치뤄진 리그에서 저그가 싹쓸이했었음.
그래서 물량빨로 저그가 시파 개많이 올라감.
근데 군심은 테사기라 시즌2에는 테란이 많아짐. 그래서 테란이 늘어남.
한국에선 테사기가 저그 다 잡아줘서 토스가 2명이나 올라올 수 있었음.
근데 해외는 종밸보다 국적밸이 시망이라 유럽같은 경우 잘하는 테란이 없어서 5토스임.
미국은 반대로 저그가 많이 참가하고 김치테란이 적어서 저그가 시파에 3명이나 진출.
32강 종밸만 보지 말고 김치비율은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

저그 시즌파이널2명임

토스는 8

토스7테란6저그3

ㄴ 시구아가 간게아니고 jim이갔어요 실수하신듯

한국 토스 약세는 테프전에서 밸런스 붕괴가 아니라

32강 단판제로 김유진 허영무 등이 허무하게 탈락했고,
16강 부터 뉴커크나 우주정거장만 해도 충분한데, 병맛같은 아나콘다 광안리 신맵 추가

그리고 리그 중반까지 기갓병이 있었다는 점이 크다고 보는데

저그야 뭐 시즌2에서는 레알 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