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압도적인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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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0 21:04:12 KST | 조회 | 239 |
제목 |
오늘도 어김없이 까이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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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에 우승자를 배출한 박외식 감독은 “항상 이정훈 선수가 결승에서 질 때마다 상대가 예상 가능한 플레이만 고집하면서 무너졌다”며, 이날 정윤종을 상대로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준 조성주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콩은 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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