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짜리 프로젝트 하는 팀장님이 도망가셨네;;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다가

보름에 3~400주면서까지 인력구해서 비행기 태워 보내면서 일 진행중인 시점에

힘들다고 어제 한국으로 들어왔다네요.

물론 일은 반쯤 진행중인 상황에서...

사장님 빡쳐있으셨던 이유가 있었네요....

나한테 전화올 거라고 전화 절대 받지마라고 부장님이 화나셔서 말하시는데 막 곤란해 미치겠음

... 오늘 협력업체 사장 돌아가셔서 가봐야 하는데 아마도 만날거 같은 느낌이... 안올라나..

일단 낰석글이기때문에 믿을수가없어서 싱고

어그로꾼의 글은 무조껀 신고라고 들었습니다.

ㅁㅊ냔들이 낰석은 누가 낰석이래, 니들 얼굴이 신고감이구만

일단 짭낰석글이기 때문에 신고

누가 짭이래냐 개냔들아. 얼마나 이 아뒤로 활동해왔는데
욕나오게 만드네